남원 문화도시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새롭고 다채로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문화 아카데미사업을 진행합니다. <남원 소리 두드림>은 단조로운 대북공연에서 벗어나 여러 형태의 타악 연주법을 배우고 남원의 리듬을 만들어 내는 프로그램입니다. 기간은 4월 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7시에 남원아트센터(구KBS방송국)에서 진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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